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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6.09

     


     ▶ 아리랑의 고장 정선 위상 높인 정선고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


     ▶지난해 은상에 이어 풍물경연 학생부 금상 수상

     

     강원 정선고등학교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단장 이민영, 2학년)가 지난 6월 6일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중·고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사)강릉단오보존회 주최로 열린 이번 사물놀이 경연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단체 20개팀, 개인부 9명이 참가했다.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에서 펼쳐진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서 삼도사물농악 공연으로 참가자 및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사물놀이 구성 및 연주능력, 의상. 태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문화재청장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풍물놀이 계승과 보급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매년 강릉단오제 사물놀이 경연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는 정선고등학교 1·2·3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 김민진 음악 선생님의 지도로 매주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을 활용해 사물놀이 연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꽹과리, 장구, 북, 징 등의 악기로 열정을 가지고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멋과 아름다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는 대한민국 대표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5일장 장터공연을 비롯해 정선아리랑제 공연, 동강할미꽃 축제 공연, 정선군 농업인의 날 공연, 학교 축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정선고등학교(교장 전제성)에서는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위하여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진로전문가와 함께하는 꿈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제성 정선고등학교장은 두드림 사물놀이 동아리 학생들이 그동안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연습한 결과 금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정선고등학교가 꿈과 사랑이 가득한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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