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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 산불예방!
◀정관규 화천부군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석 달이 넘도록 지속된 코로나19의 불길이 이제야 어느 정도 잡히는 듯하다. 굳게 닫혔던 문들이 하나둘씩 열리고, 멀리서만 감상했던 산과 들은 그 푸름을 한껏 느끼기 위해 찾는 사람들로 다시 북적이기 시작했다. 코로나19로 답답. . .
편집부
| 2020.05.09
정선경찰서, 해가갈수록 증가하는 가정폭력, 더 이상. .
(사진: 정선파출소 경사 임용호)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등 가족과 관련한 기념일이 많은 달이다. 그러나 이런 가정의 달에도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가정폭력으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가정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가정폭력이란 부모,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등 가정구성원 사이에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 .
편집부
| 2018.05.21
음주 라이딩 이제 그만!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4월을 맞아, 강원도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자전거 동호회원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어야 할 여행이 사고로 이어진다면 가장 아픈 기억이 될 수도 있다. 최근 3년간 강원도 내에서 자전거사고로 12명이 사망하고, 2400여명이 다쳤는데 그 중 80%이상이 3월. . .
편집부
| 2018.04.16
기고문, 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 .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어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수급자수는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초연금 수급률은 66% 수준으로 법정 수급률 70%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수급실익이 . . .
편집부
| 2018.04.11
기고, 시간의 혁명
시간의 혁명 2017년12월31일 밤12시00분, 2018년1월1일0시00분 사이에엄청난 법률적 사실의 혁명은 일어나고, 무형의 시간적 존재위에 우리는 항상 접촉하던 기쁨과 슬픔이라는 느낌 속에 . . .
편집부
| 2018.01.04
기고, 승진과 인사권한의 한계
행정조직의 승진제도는 1887년으로 소급되며, 우드로우 윌슨(w.wilson)에의하여 정치로부터 분리되어 학문적 기초가 태동하게 되었다. 인사제도와 승진제도의 발달은 기술적 행정 규릭(Gulick),기능적 행정 굳나우(Goodnow),행태론 사이몬(Simon),생태론 가. . .
편집부
| 2017.12.10
영시 쓰는 초등학생, 태백시 ‘영어독서토론 및 에세. .
태백시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독서토론 및 에세이 시리즈 특강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들이 영시를 직접 쓰는 등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올해 ‘영어독서토론 및 에세이 시리즈 특강’을 총 10차시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상반기에. . .
편집부
| 2017.09.08
주님께 기도하며...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그분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엄청난 재앙을 만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그분을 떠올린다. “자연재해 앞에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자연 앞에 얼마나 겸허해야 하는지. 어느 시인은 “인간의 문명이란 무명을 말하며 인간은 비로서 인류의 불행으로 부터 자신을 깨닫게 된다고 했다". 우리는 . . .
편집부
| 2014.09.26
기고, 학문의 열정적 진리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모든 재화의 가격이 종류에 따라 왜 가격 차이가 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며 수학적 이론을 근거로 학문적 이론을 정립하는데 노력하였다. 그의 반평생을 바쳐 수리적 논리 입증을 시도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채 후학들에게 숙제를 던지며 1790년 67세의 나이로 홀연히. . .
편집부
| 2017.11.10
산다는 것?
<삶의 솟구침> 내가 그대를 흰 눈 보다 더 희게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내면에 거짓과 탐욕이 없기 때문이요. 나의 세상이 무너지려 할 때마다 가냘픈 어깨는 두려움의 무게를 짊어져야했어요. 그리고 아무도 듣지못하는 슬픔의 눈물이 한밤의 정적속에 들려오곤 했지요.세상을 살면서 그대는 내가 울도록 내버려두세요. . .
편집부
|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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