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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9.29


     




    정결한 사랑

     

    바다가 보이는 오래된 테라스에서

     파도에 요동치는 우리의 속삭임은

    정결한 사랑이었어요.


    빈번한 육신적 탐욕도 없이

    신성하며 정결한 사귐은 사랑입니다.


    서로 감사하는 우리의 속삭임은

    비로소 정결한 사랑이었고

    당신은 나에게 매달려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을 가르쳐 주셨지요.


    그 가냘프고 흰 손으로 나의 볼을 만지며

    세상의 혹독함에 무너지지 말고

     양심과 도덕으로 무장된 창의적 아이디어로

    수백억 원을 벌수 있다고 하셨지요.


    그 돈으로 가난을 돕고

    승수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첨단기술연구소를 설립 할 수 있다고 하셨잖아요.


    내 몸에 핏줄은

    어느새 진실한 사랑의 사슬이 되어

    지옥에 빠진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어요..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두 눈을 보며 정결한 사랑의 눈물을 흘립니다.

     

    박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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