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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29



    <삶의 솟구침>

     

    내가 그대를 흰 눈 보다 더 희게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내면에 거짓과 탐욕이 없기 때문이요.

     

    나의 세상이 무너지려 할 때마다 가냘픈 어깨는

    두려움의 무게를 짊어져야했어요.

     

    그리고 아무도 듣지못하는 슬픔의 눈물이 한밤의 정적속에 들려오곤 했지요.

    세상을 살면서 그대는 내가 울도록 내버려두세요.

     

    내가 가을비를 맞으며 혼자 울며 인생을 사유 할 때

    그 울움은 아직도 내가 해야 할 일과 꿈이 있다는 정황적 증거니...

     

    오늘도 순수이성 비판을 반추하며 기도의 대가로 부여 받은 유일한 자유...그것은 천사같이 고요히 잠에 드는 것입니다.

     

    박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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