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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9.08



    태백시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독서토론 및 에세이 시리즈 특강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참여한 학생들이 영시를 직접 쓰는 등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올해  ‘영어독서토론 및 에세이 시리즈 특강’을 총 10차시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상반기에는 영어글쓰기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상반기 영어글쓰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중등학생들은 종강식 날 영시를 써서 직접 발표하는 등 영어실력 및 발표력 등이 향상되어 참가 학생 본인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번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특강은 영어독서토론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영어말하기의 기초와 영어독서토의, 찬반 대립토론, 영어스피치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디베이트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디베이트포올에서 초급반, 중급반으로 수준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영어독서토론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2회 태백영어페스티벌 학술행사에서 태백시 시범토론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교육 강도 태백, 영어 교육 도시 태백 조성을 최종 목표로 교육격차 해소 및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학습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시 번역 (박인열)
     
    제목: 씨앗들아 안녕, 낙엽들아 잘가...
     
    봄엔 산과 들에 아무것도 없고 겨우내 간직했던 씨았만 있어요...!
     
    여름엔 따뜻한 햇님이 있기때문에 새 싹이 돋아나요. 안녕 햇님아..!
     
    가을엔 아름답게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이 있어요. 안녕 단풍들아...!
     
    겨울엔 단풍이 떨어진 앙상한 나무를 보면 죽은 것 같아서 슬퍼요. 낙엽아 잘가...!
     
    <번역 끝>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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