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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8.22

    [양구=강원매일신문] 박효정 기자=  8월 25일(일) 양구 두타연, 방산면 일대에서 제10회 청춘양구 DMZ 마라톤대회가 개최된다.

     

     청춘양구 DMZ마라톤대회 양구의 대표적인 마라톤 대회로서 사람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민통선 북방 지역의 수려한 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어 매년 많은 마라토너들이 참석하고 있다.

     

     달리는 길은 대부분 때 묻지 않은 비포장도로로서 참가자들은 기록 경신의 의미보다는 깨끗한 청정 공기를 마시며 건강해지는 기분을 맛보고 접경지역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서 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로서 자리매김을 해 가고 있다.

     

     5km, 10km, 하프, 풀코스, 매니아(10km, 하프, 풀코스)로 펼쳐지는 대회는 군부대 연병장에서 출발하여 두타연, 생태탐방로 등을 거쳐 다시 군부대 연병장으로 골인하게 된다.

     

     각각의 코스별로 1, 2, 3위 시상, 30~60대 연대별 상위권 시상, sub-3(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양구사랑상(부부참가자) 등 다양한 시상이 있게 되며 특별히 청춘양구 DMZ마라톤대회 3회 이상 참가자에게는 금 1돈씩 10명의 시상이 있다.

     

     부대행사로는 군악대의 연주, 에어로빅 공연, 무료 차, 무료 먹거리, 양구 특산품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의료센터, 앰뷸런스 등도 준비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쉽게 와 보지 못하는 DMZ인근 민통선 북방지역에서의 달리기는 일생에 있어 흔한 기회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gm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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