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지주간판,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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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1.16



      - 마을도로변 환경 개선을 위한 통합 지주간판 이달 4개소 설치 예정
      - 2021년 사업비 5,000만원 들여 10개소 추가 설치 추진


      춘천시정부가 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지주간판을 뿌리뽑기 위해 나섰다.

      시정부는 도비 2,000만원을 투입해 불법간판 난립지역 4개소에 통합지주간판을 이달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지주간판으로 인한 경관 훼손 및 운전자 시야방해 등 민원 상시 발생에 따른 조치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정부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국도 및 지방도로변에 난립한 지주간판에 대해 읍면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통합지주형 간판 수요조사를 했다.


      이후 지난 8월 통합지주형 간판 현장 여건을 조사했으며, 창촌2·3리, 산수2리, 사암2리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통합지주형 간판 설치에 앞서 주민들은 자발적 협의체를 구성하여 불법지주간판을 자진 철거하기로 하고 현재 철거가 진행중에 있다.

      내년에는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통합 지주간판 설치 지역을 1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통합지주간판 설치 사업 확대를 통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지주간판을 해소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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