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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7.20

    【평창=강원매일신문】정계순 기자 = 평창군은 옥외광고물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와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하여 지난 7월 12일 평창군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를 공포했다.

     

     개정된 주요내용은 간판의 수요가 많은 판매·숙박시설 등의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이상인 건물은 간판의 설치위치, 규격 등을 명시한 간판표시계획서를 제출하도록 규정해 건물단위로 광고물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아름다운 경관과 생활환경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자율관리협정, 주민협의회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신설해 효율적인 옥외광고 업무 추진을 위한 근거도 갖추었다.

     

     이밖에 광고물 전수조사 후 양성화 조치된 광고물과 법령개정에 따라 새로이 허가 또는 신고 대상으로 편입된 광고물에 대해 허가·신고 수수료 감면 규정을 신설하여 불법광고물을 제도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군 관계자는 “ 이번 조례의 전부개정으로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향후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gmaeil@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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