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절기 상수도 보호 한파 대비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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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2.08



    화천군, 내년 3월까지 집중 모니터링 및 복구 준비
    동파 예비용 수도계량기와 비상용 생수, 차량 확보
     
     화천군이 동절기 혹한의 날씨를 대비해 상수도 시설 한파 대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상황실을 꾸린 화천군은 내년 3월15일까지, 약 4개월 간 상황실을 유지하며 동파와 동결, 누수 등 피해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조치사항을 관리하며, 신속한 복구에 나서게 된다.

     상황실은 기온에 따라 –5℃ 관심, -6~-10℃ 주의, -11~-15℃ 경계, -15℃ 미만은 심각 단계로 구분해 관심~주의 단계에서는 야간 당직체제, 경계~심각 단계에서는 24시간 2교대 근무조를 투입한다.

     현재 군은 소규모 수도시설, 취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

     또 동파 예비용 수도계량기 구입, 비상용 생수 및 작업차량 확보도 마쳤다.

     복구 협력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했으며, 각 가구별 동파예방 홍보 안내문 배포도 마무리했다.

     한편, 화천군은 지난 8월초 집중호우로 인한 상수도 기반시설 복구도 연말까지 마무리짓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동절기 피해예방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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