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에도 멈춤 없는 교육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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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2.09



    화천군, 다양한 비대면 체험방식의 청소년 프로그램 진행
    온라인 청소년 문화축제, 공공도서관 이색 독서행사 눈길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화천군의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천지역 모든 공공시설은 지난 1일부터 운영이 중단되는 ‘셧다운’상황이지만, 교육복지 서비스 만큼은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통해 유지되고 있다.

     화천군은 청소년 수련시설 비대면  가족축제 ‘가족과 함께 하는 트리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청소년 문화축제는 아동 및 청소년이 있는 가정 35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체험행사다.

     자유로운 청소년 시설 이용이 어렵고, 갈 곳도 마땅치 않는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해 갖가지 크리스마스 이젤 트리 제작키트가 17일까지 택배 방식으로 전달된다.

     화천 공공도서관 역시 비대면 이색체험을 준비 중이다.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송년독서행사 집콕독서응원 – 크리스마스 책놀이 꾸러미’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홈페이지에 도서관 이용 후기와 추천도서를 남기는 방식이다. 후기에는 독서계기가 된 도서관 프로그램, 독서활동 경험, 감동적인 책 속 문장 등이 포함되면 된다.

     선정된 100가족에게는 택배나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책놀이 꾸러미는 물론 실내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으로 쓸 수 있는 율마나무 화분 등이 전달된다.

     화천군은 이 외에도 연말연시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쩔 수 없이 도서관과 청소년 시설 문을 잠시 닫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수집된 도서관 이용 후기는 내년 공공도서관 운영 개선에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 오는 17일 화천지역 청소년 가정 350팀에 전달될 이젤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키트)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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