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마케팅과 軍장병 외출 재개로 지역경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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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4.24

     

     


    4.25~26.과 4.30.~5.5. 개최 2개 야구대회에 1600여 명 방문
    오늘부터 군 장병 외출도 재개돼 지역상권 모처럼 활기 예상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에 따라 양구군은 야외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올해 스포츠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고, 군 장병들의 외출도 오늘(24일)부터 재개되면서 모처럼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하리야구장과 구암리야구장에서 2020년 양구군 초청 여자야구 시범경기를 개최한다.

    2020년 양구군 초청 여자야구 시범경기는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하리야구장에서,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리야구장과 구암리야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이 대회에는 양구 블랙펄스와 서울지역 5개 팀(레드폭스, 후라, 어센틱, 히로인즈, 빅사이팅), 안양 산타즈, 대전 레이디스 등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이에 따라 120여 명의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양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 2020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6일간 하리야구장과 구암리야구장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최 및 주관하고(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새싹리그(초등 3학년 이하) 8개 팀, 꿈나무리그(초등 4~5학년) 21개 팀, 유소년리그(초등 6학년 ~ 중등 1학년) 29개 팀, 주니어리그(중등 2학년 이상) 11개 팀, 파파스리그(선수 아버지들로 구성) 12개 팀 등 총 81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3일 동안 조별 예선리그를 치르고, 3일 동안은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 대회를 통해 선수와 학부모, 임원, 대회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양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 장병 외출이 오늘부터 재개됨에 따라 지역상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오늘부터 군 장병 외출이 재개됨에 따라 육군 백두산부대 다수의 장병들이 오늘 오후 모처럼 외출에 나선다.

    이에 따라 상인들은 개별적으로 실내소독을 실시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양구읍의 한 PC방 업주는 “오랜 만에 장병들이 외출을 나오게 돼서 기대가 크다.”면서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와 친절의식으로 장병들을 맞이해 민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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