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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18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 교육 통해 고품질 생산 위한 기술 지원

     

    지역수출단지 아스파라거스 집중 컨설팅 1차 컨설팅이 최종태 강원도농업기술원장과 아스파라거스 재배 및 수출농가 30여 명 등이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지역수출단지 아스파라거스 집중 컨설팅은 지역특화 수출작목인 아스파라거스의 생산량 조절을 위한 재배기술 및 수확 후 관리 교육을 통해 수출용 고품질 아스파라거스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전신재 연구사가 재배기술에 대해, 강원대학교 원예학과 강호민 교수는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해 컨설팅을 한다.

     

    또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 박정운 연구관과 박동진 연구사도 토의를 비롯해 컨설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아스파라거스는 양구지역의 농가소득 효자작목 중 하나로, 재배면적 전국1위를 자랑하는 양구지역에서는 올해 40여 농가가 20.5㏊의 면적에서 200톤을 생산해 18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양구 아스파라거스는 2015년 3톤이 첫 수출돼 1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에는 19.4톤이 수출돼 10만40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올해에는 당초 수출 목표를 31톤으로 설정했으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수출물량의 대부분을 수입해오던 일본으로의 수출길이 막혀 양구군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3일에는 싱가포르로 첫 수출 길에 올라 약 0.2톤이 선적됐다.

     

    ☞ 문의 : 농업지원과 원예담당 최봉희 (☎ 480-2554)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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