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원주천 개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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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03

      

     



     - 돛대 조형물·야간 경관조명 설치
     -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제공 기대


    □ 원주천 개봉교가 최근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마치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 원주시는 개운동과 봉산동을 잇는 개봉교에 7월 말 돛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교량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 교량 측면에 LED 조명을 달아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고, 다운라이트 조명으로 교량의 구조적 특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교량 하부 조명을 추가 설치해 야간에 원주천을 걷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도 신경을 썼다. 

     

    □ 특히, 인근 ‘배말’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 과거 원주천을 이용해 배가 드나들었던 지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교량 중앙 양측에 돛대 모양의 조형물을 세워 의미를 더했다.

     

    □ 원주시 관계자는 차갑고 획일화된 교량에 야간 경관조명을 입혀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품격에 어울리는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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