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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0.01

     



     


      ○ 예부터 맑은 폭포와 기암괴석으로 수려한 모습이 선경으로 꼽혀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불리고, 봉들의 형상이 마치 학이 날개를 편듯하다 하여 청학산이라고도 불리는 소금강은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 지금도 그 아름다움이 유지되고 있는 명승 제1호인 소금강을 전국에 알리고 등산객의 안전과 풍작을 기원하는 ‘소금강 청학제’가 10월 14일(토) 오전 11시 소금강 야영장에 위치한 청학제단에서 봉행된다.

     

      ○ 올해 41회를 맞이한 소금강 청학제는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산신제를 봉행해 오다 1975년 오대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듬해부터 소금강번영회에서 주관해 행사를 거행해 왔다.

     

      ○ 2001년 제25회 소금강 청학제부터는 청학제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전 연곡면민 및 등산객 등 관광객이 참여한 예술행사로 확대 운영됐으며, 2013년부터는 연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강릉지역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축제화 시켜 지역민은 물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이번 제41회 소금강 청학제는 14일, 15일 이틀간 진행되며, 14일에는 청학제례 및 풍물놀이, 그린실버악단 공연, 사진전 등이 있고, 15일에는 전통놀이 및 농산물 홍보 게임이 진행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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