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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1.22

     


    □ 속초시보건소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했던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서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 특히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완료와 철저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홍역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 홍역은 환자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초기에는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이 생기며, 발진 발생 후 4일까지 격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또한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 걸리지 않는다.


    □ 전국 홍역 예방접종율(1차 97.8%, 2차 98.2%)은 높은 상황이지만 접종이 안 된 12개월 미만 영아나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될 가능성이 있어 예방이 더욱 절실하다.


    □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당지역 여행자는 출국 4~6주 전 예방백신(MMR)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하며, 생후 6~12개월 영아라도 1회 접종을 하여야 한다.


    □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발열을 동반한 아동이 있을 경우 빠른 시일 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미접종자는 홍역 정기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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