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 콤플렉스타운 활성화를 위해 기관 대표자들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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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6.25

     

     


     

    □ 속초시립박물관 주변으로 형성된 박물관 콤픔렉스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 대표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머리를 맞댄다.


    □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상희)에 따르면 2005년 속초시립박물관 건립 이후 국립산악박물관, 국립등산학교, 숲박물관이 조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박물관 콤플렉스타운이 형성되었고, 아울러 이 지역의 활성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게 되었다.


    □ 이에 따라 4개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오는 26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4개 기관의 시설 소개와 함께, 상호 연계하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리플렛을 제작 배포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자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타 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문화학교와 같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국립산악박물관과 국립등산학교 시설을 상호 활용하고 관람하며, 가족단위 등산프로그램과 작은 음악회는 물론 체험행사 등을 숲박물관 전망쉼터를 활용하는가 하면, 나아가서 에코뮤지엄마켓을 열어 박물관 콤플렉스타운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와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과 케릭터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도 만들 계획이다.


    □ 모든 연계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사태의 진정 추이를 보면서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숲박물관 전망쉼터에 전기를 인입함으로써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행사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숲박물관 입구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였다. 


    □ 향후 박물관 콤플렉스타운을 형성한 4개 기관의 운영이 활성화되고 상호 연계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속초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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