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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1.22

     

     

        - 감추사 입구 ~ 한섬해변 ~ 가세해변(약 2.5km) 해안산책로 조성
        - 2019년 : 감추사 ~ 한섬입구 바닷길 공사(1.0km)
        - 2020년 : 철조망 제거, 한섬입구 ~ 가세마을 바닷길 공사(1.5km)
        - 총 사업비 39억원 투입 /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천곡동 한섬 일원에 감성 바닷길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섬 일원은 동해시 청사 동측 약 500m 부근에 위치해 도심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과 해안선을 따라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 소규모 해변 등의 빼어난 해안절경과 어촌 정주어항을 보유한 해양관광자원으로 최적의 요건을 가진 곳으로,

     

    □ 특히, 국내 최대의 마린 포트홀과 파도에 의한 침식으로 생긴 길쭉한 원통 모양의 암석인 시스택, 석회암 지대의 깊은 구멍 사이에 남아 있는 암석 기둥인 라피에, 몽돌해변 등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지질 학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 시는 이런 천혜의 지형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하여 오는 2020년까지 총 39억원(국비 10, 도비 3, 시비 26)의 예산을 들여 감추사 입구 ~ 한섬해변 ~ 가세해변(2.5km)의 해안선을 잇는 한섬 감성 바닷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지난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올해 6월말까지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여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한다.

     

    □ 우선, 감추사 입구 ~ 한섬해변(한섬 입구) 구간을 감성 바닷길을 올해 안에 조성하고 한섬해변 ~ 가세해변 구간은 군부대 해안 철책선 철거가 선행되면 2020년 12월말까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요시설물로는 해안산책로와 어울리는 전망대, 휴게 공간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선화공주 설화 등 스토리텔링 개발을 통한 공간 특화에 주안점을 주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또한, 주변 해안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안선을 따라 기존의 지형지물과 군부대의 기존 해안 순찰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공구조물은 절벽 등 단절된 구간에만 제한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 시 관계자는 “한섬 감성 바닷길이 조성되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여 관광객 유입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특히, 한섬 일원을 4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조성하는 한섬유원지 개발 선도사업으로 민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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