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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27

     

                                                                 ▲  에너지바우처사업 사각지대 사진자료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전담하는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2020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에너지바우처사업은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여 에너지(전기, 등유, LPG, 연탄, 도시가스) 사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대상은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ㆍ희귀ㆍ중증난치질환자 1인 이상을 세대원으로 하는 생계ㆍ의료급여 수급자가 해당된다.

     

    하절기 에너지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가상카드를 사용하여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10월 14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고,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선택적으로 구입·사용할 수 있는 실물카드 또는 가상카드(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액은 하절기, 동절기로 나뉘어 가구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지급되어, 1인 가구는 95,000원(여름 7,000원, 겨울 88,000원), 2인 가구는 134,000원(여름 10,000원, 겨울 124,000원), 3인 이상 가구 167,000원(여름 15,000원, 겨울 152,000원)이 지원되며, 하절기 바우처의 잔액은 동절기 바우처로 이월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지난해 신청한 기존 대상자는 자격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 대상가구가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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