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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4.27

     

    태백시가 오늘(26일) 법무부를 방문, 교정시설 유치 의지가 담긴 시민서명부와 유치 건의문을 전달했다.

     

    류태호 태백시장과 함께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 장석태 교정시설유치위원장, 박인규 현안대책위원장이 동행해 한 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시는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제 낙후 지역인 태백시에 정부 공공기관인 교정시설을 1,500명 규모로 신설 또는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류태호 시장은 “1989년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정책 이후 도시의 존립까지 걱정하게 된 안타까운 현실 앞에 시민들 역시 교정시설에 대한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교정시설유치위원회 구성(회원 1,501명)과 유치 서명(11,676명)에 나섰다”고 밝히며 정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교정시설 유치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회생과 정주 인구 증가라는 전환기를 맞고자 하는 태백시와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강조하며, 교정시설 신설‧이전은 주민 찬성여론이 조성되어 이를 적극 희망하는 태백에 최우선으로 추진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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