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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6.28

     

    - 열병합 발전소 건립 등 재생사업 추진 본격화

     

    태백시가 26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ECO JOB CITY 태백’의 사업총괄코디네이터를 위촉했다.

     

    사업총괄코디네이터에는 한국광해관리공단 도시재생1팀 장준영 팀장이 위촉되었다. 장준영 총괄코디는 앞으로 ‘ECO JOB CITY 태백’ 사업 전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업별 계획 검토·결정, 태백시·관계기관·주민 간 의견조정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제안으로 선정된 ‘ECO JOB CITY 태백’은 경제적 쇠퇴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신(新) 경제거점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석탄산업을 대체할 주력 산업을 육성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이다.

     

    태백시는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석탄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6일 이사회를 통해 태백시에 열병합 발전소 건립을 확정하면서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있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CO JOB CITY 태백’은 지난 2018년 8월 선정된 사업으로 마중물 사업 417억원과 공공기관 투자·민자투자 1,738억 원을 포함하여 총 2,155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이는 태백시 1년 예산인 3,300억원(2020년 일반회계 당초예산 기준)의 65%에 달하는 규모이다.

     

    시는 스마트 농업 플랫폼, 친환경 산림 재생 에너지타운, 미이용 산림자원 수거·교육 센터 조성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제안자인 한국광해관리공단 팀장을 사업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함으로써, 4개 기관의 협업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사업 추진의 촉매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늘 위촉된 사업총괄코디네이터는 7월 중에 발족하게 되는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TFT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ECO JOB CITY 태백’은 태백시의 산업구조를 개편하여 미래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가되는 만큼 전 시민은 물론, 국가적인 관심이 요구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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