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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2.27

     


    지난 11월 29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G-100 페스티벌 행사’가 열렸다.

     

    ‘패럴림픽의 성공, 진정한 올림픽의 완성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성일 IPC 집행위원, 패럴림픽 국가대표(휠체어 컬링 선수 열 명), 이천 지역 꿈나무들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가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는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함께 열린 역사의 전환점을 만든 대회였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그 뜻을 계승하여 진정한 현대 패럴림픽의 발상지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서 남은 기간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종환 문체부장관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인류 화합과 평화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리”라며 “정부는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완벽한 장애인 접근성이 보장되는 패럴림픽, 평화의 패럴림픽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그동안 국가대표 선수단은 국민적 합의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대비한 훈련에 매진해왔다. 대회가 100일 남은 지금, 여러분과 국민들이 선수들과 함께 해줄 차례”라며 국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정용화와 걸그룹 AOA가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인 리틀 화이트 타이거즈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이후 훈련원 행정동 앞에서 패럴림픽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 약 300명이 ‘100’이라는 숫자를 만들어 대형 글자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패럴림픽 성화는 3월 2일부터 개막일인 3월 9일까지 총 8일 동안 국내 80㎞를 주자 800명이 봉송한다.

     

    특히 성화봉송 첫 날은 국내 다섯 곳과 외국 세 곳 등 총 여덟 곳에서 동시에 채화해 당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합화 행사를 할 예정이다. 외국에서 채화된 성화는 영상으로 전달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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