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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12.28

     

     


     

    - KEB하나은행 ‘평화올림픽’, LH공사 ‘환경올림픽’ 기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지막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대회 후원사인 KEB하나은행과 LH공사가 선정됐다.

     

    지속가능성 파트너는 평창대회의 지속가능성 제고 활동을 펼친 대회 후원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파트너 인정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대회 관련성을 비롯해 전략 부합성, 지속가능성 가치, 혁신성과 독창성 등에 걸쳐 공헌을 한 기관에 부여되는 지위이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KEB 하나은행은 ‘하나’되는 사회를 위한 자사 사회공헌 기조에 따라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하나 통일원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나 통일원정대’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사회 적응을 돕는 멘토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음악을 통해 화합을 이루고,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대회 방문자와 지역주민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평창대회의 평화올림픽 실현과 맥을 함께하는 ‘하나 통일원정대’는 대회기간 평화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뿐 아니라, 한국사회에서 소수그룹으로 여겨지는 북한이탈주민이 평창대회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에도 의의를 두고 있다.

     

    또, KEB하나은행은 대회 후원사 확정 후 특별 예금상품을 기획, 해당 상품 평균잔액의 일정금액 만큼 매칭한 기부금을 대회 개최 지역 학교에 동계스포츠 꿈나무 양성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LH공사는 강릉 선수촌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2018 평창올림픽의 환경올림픽 기조를 존중하는 것은 물론 이에 기여하기 위해 선수촌 건물에 대해 국내 녹색건축인증인 G-SEED 일반등급을 획득했다.

     

    김주호 조직위 기획홍보부위원장은 “평창올림픽을 통한 후원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창대회의 지속가능성 성과가 한 층 더 다채로워지는 결과를 얻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면서 “파트너 기업들의 이런 노력은 평창올림픽의 품격을 높이는데도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성 파트너 선정으로 평창대회는 코카콜라와 KT, 삼성화재, KEB하나은행, LH공사 등 총 5개 후원사가 최종 확정됐으며, 각 파트너사들은 해당 사업실적에 대해 2018년 연말까지 평창 지속가능성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홍보권리를 가지게 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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