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8.07.04

     



     
                                        성명서

     

    지난 201712월 강원랜드 제9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는 문태곤대표는 취임사에서 폐광지역의 관계도 상생정신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지역과 협력해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상생을 위한 소통을 다짐 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설립취지를 망각하고 오히려 지역 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지역과 상생하지 않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행하는 일들을 계속한다면 행동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을 통보하는 바이다.

     

    과거의 임원진들과 다른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우리는 지역사회 발전의 기대와 우려 슬픔과 좌절의 반복으로 점철되어 지역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 상당한 피로도가 느껴질 만큼 우울감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강원랜드 직원들은 어떠한가 과거의 문제로 인한 지탄의 망령에서 벗어나고 치유되고 있는가? 그동안 지역에 비춰진 활동으로 짐작해보면 나름 축적한 전문적 소양의 덕을 우리 지역은 기대할 수 있는가? 아니면 스스로 낙하산 인사였음을 증명 하고 사라진 의문과 걱정이 앞선다.

     

    카지노와 리조트 사업은 강원랜드만의 사업인가?

     

    시장형 공기업전환, 매출 총량제 규제파탄 출·입 일수 제한 영업시간 축소 등 내,외부로 격는 어려움에 신경이 집중되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상생성 사업이 갖고 있는 사회적 책임의 부담도 잘 알고 있다.

     

    지역도 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나누기 위한 일은 고민하고 있지만 우리가 격고 있는 경제 파탄의 아픔은 당장 폐부 속을 깊숙이 날카롭게 찌르고 있다.

    강원랜드가 벌어들이는 이익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리조트를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지역의 접점을 만들어야 지역경제와 밀접하여 어렵게 살고 있는 우리를 살리는 길이다. 그러나 강원랜드는 호텔 및 콘도미니엄의 덤핑 판매 및 부당한 패키지 판매를 하면서 고객들을 지역으로 나려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고 있다. 더 나아가서 워터월드를 개장 하면서도 지역경제와 협력하는 방안은 전무한 상태로 워터월드의 개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워터월드 개장에 맞추어 설립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를 촉구한다.

     

    카지노 운영문제

     

    매출총량제와 사감위의 규제에 지역에서 바라본 입장은 일반적으로 강원랜드가 판단하여 왔으면 조정 능력도 없이 중앙기관에 콘트롤만 당하여 왔기에 출입일수 조정에 대응해 왔다고 본다.

    이에 카지노 고객도 최근 20%정도 줄었다는 통계이다. 시간 단축 또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 속에 카지노 영업시간 조정에 지역은 거의 전업종이 직격탄을 받고 있다.

     

    그리고 출입일수로만 대응할 것이 아니며 이제는 다른 대안을 찾아 내야한다. 이를테면 시간 총량제를 검토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사북번영회는 카지노 영업폐장시간을 현재 4시로 변경된 부분을 종전대로 6시로 변경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

     

    위와 강원랜드의 주력사업과 적정성이 전무한 상항을 어떻게 타게 해야 할 지 어두운 갱속을 등불 없이 걷는 이 느낌을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무너져도 강원랜드는 계속 살아남으려 이러는 것인지 강원랜드 사장에게 묻고 싶다.

     

    강원랜드는 무엇을 준비고 있는가?

     

    폐특법 종료의 시한은 다가오고 있다. 폐특법 연장을 포함한 이후 살기위한 생존 전력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우선 지역과의 상생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말이다. 강원랜드 사장, 부사장에게 힘주어 말하지만 무작정 강원랜드에 요구만 하는 철없는 지역주민이라는 인식은 매우 위험하다. 우리는 과거 단일사업의 붕괴가 가져오는 지역의 몰락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중장기 계획도 하루 빨리 완성하여야 하며 예산이 확정되어 있는 탄광문화촌 개발, 워터월드관련 주차장 해결 등 조기에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 이제는 강원랜드가 지역에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지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협의와 조정이 다시 필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원랜드 사장, 부사장 적극적인 의지와 행동을 지역 주민과 강원랜드 직원 모두에게 보여 줘야 할 때다. 명확한 가드라인을 제시하고 진두지휘해야 할 사장이 아직도 감사원에 계신지 국정원에 계신지 어디 몰라서야 되겠는가? 위와 같이 언급된 내용에 적극적은 협의와 조정 테이블에 사장과 임원진이 직접 나서주길 간곡히 바란다.

    마지막으로 워터월드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한 관계자와 강원랜드 직원분들의 땀 흘린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2018. 07. 04

     

    사단법인 사북번영회

    수정 답변 삭제 목록
    208개(1/21페이지)
    포토뉴스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