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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07.16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오는 21일부터 16일간 펼쳐져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始原)한 축제 ‘제3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오는 21일(토)부터 8월 5일(일)까지 16일간 황지연못과 검룡소, 고원1구장, 중앙로 등 시내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관광객 20만 명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200억원을 목표로 지난해 인기 프로그램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였으며, 수계도시 참여 및 교류 확대를 통해 발원 도시 이미지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시원한 여름 축제를 알리는 프로그램은 ‘쿨 시네마’로, 축제 첫날(21일) 저녁 8시 고원 1구장에서 쥬라기월드를 첫 영화로 상영한다. 이후 26일(목)까지 매일 저녁 대형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27일(금) 저녁 7시 태백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합수 세리머니,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28일(토)부터는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태백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된다.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에서는 수계도시 초청 공연과 야간문화공연, 각종 체험‧이벤트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 장기대회와 발원지 꿈나무 바둑대회가 29일(일)과 8월 4일(토) 각각 열릴 예정이다.

     

    또,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발원지 잇기 트래킹, 해설사와 함께하는 야생화 트래킹 등 검룡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도심 속 워터파크’는 올해에도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장되어, 예고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전망이다.

     

    이밖에도 태백역에서 중앙로까지 이어지는 ‘워터 거리 퍼레이드’, 발원지 축제의 대표 즐길거리 ‘얼水절 물놀이 난장’ 등 워터페스티벌이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가장 여름 축제다운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16일간 다양하고 확실한 행복 ‘다확행’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8일(토)부터 8월 4일(토)까지 문화광장에서는 한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눈미끄럼틀과 눈싸움, 눈 박 터뜨리기 등  ‘SNOW FESTIVAL'이 이색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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