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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8.10.01

     

     

     

                                                           ▲(사진 : 올해 화천읍에서 문을 연 화천 산타우체국)

     

     

     

                                         

                                  ▲ (사진 : 2018 화천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리얼 산타클로스)

     올해 편지 4,000여 통 접수, 10월 접수 마감, 산타우체국 준공 이후 이색 프로그램도 인기

     

     화천군이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와 함께 추진 중인 산타클로스 우편사업이 도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 들어 전국에서 접수된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가 4,000여 통에 이른다고 30일 밝혔다.

     

     산타 우편사업 도입 첫 해인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7,000여 통의 편지가 접수된 것을 감안하면, 3년 만에 1만 통 이상의 편지가 화천으로 날아든 셈이다. 

     

     특히 올해 화천군이 화천읍 내에 핀란드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개설한 이후 산타 관련 사업의 인기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화천 산타우체국에서는 편지쓰기 프로그램 이외에도 기념품 구입, 산타 관련 쿠키 만들기, 종이공예, 목공예 등을 주말에도 체험할 수 있어 화천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학부모와 아동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은 편지를 쓴 아이들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맞춰 핀란드 산타의 답장을 받도록 일정을 맞추기 위해 10월 말까지 접수를 마감할 계획이다.

     

     접수된 편지는 11월 중순까지 핀란드 산타우체국으로 보내진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오는 12월에 화천 산타우체국 개국과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위해 핀란드 현지의 리얼 산타와 엘프를 화천으로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천군은 2015년부터 산타클로스의 고향인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와 교류를 시작해 지난해 핀란드 체신청과 산타 우체국 독점 사용 계약을 한 바 있다.

     

    김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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