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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6.28

      강릉시는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소모성질환(기생충, 호흡기, 소화기 질병)의 진료․관리로 농가손실을 예방하고, 하절기 이후 영양상태 불량으로 유발되는 생산율 저하의 보전 등 집중 사양관리지도를 하기 위하여 오는 7월 9일부터 2개월 간 매주 수․목요일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가축위생시험소, 강릉축산농업협동조합 등의 유관기관 협조로 실시되는 이번 진료는 수의사 5명과 보정요원 2명으로 구성되어 보다 전문적인 진료 및 사양지도가 기대된다.

     

    작년 순회 진료 결과 관내 축산농가의 고질적인 설사병, 호흡기질병 438건 및 임신질환, 외과질환을 다수 치료하였고, 정확한 원인분석을 위하여 가축위생시험소 병성감정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양관리기법을 제시하여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순회 진료는 지난 4년간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농가별 질병 표준데이터를 이용, 질병 발생 유형을 분석하여 관내 축산농가의 경제적 이득을 도모하고, 악성가축전염병을 미연에 차단할 계획이며 지역별 축산농가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강구하여 친숙한 대민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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