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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1.03

     

    -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실태 안전감찰 실시 - 


    □ 강원도 안전감찰팀은 겨울철을 맞아 오는 1월 6일부터 겨울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이 종료되는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실태와 스키장, 썰매장 등 동계체육시설의 안전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〇 이번 안전감찰은 대설‧한파 등에 대비한 인명보호 및 교통소통 안전대책, 겨울철 체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분야별 주요 감찰사항으로,

     〇 자연재난 대비 실태관련 분야는
      -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도로 등의 제설계획 및 제설장비, 자재관리‧확보현황 등 제설대책 / 재난 취약계층 등을 위한 한파쉼터 지정‧운영 / 한파저감시설 관리실태 / 적설취약구조물 정비 / 재해구호 물자 비축관리 실태 등이며,

     〇 동계 체육시설 안전관리 분야는
      - 스키장 리프트 시설 안전관리 / 안전관리 요원 배치 / 안전보호 시설의 적정설치 여부/ 시설물 안전점검 /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안전관리 등이다.
     〇 특히, 최근 발생한 상주-영천 고속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사례를 감안, 상습결빙구간 등 제설취약구간의 제설자재 비치 및 장비운용, 자동염수분사장치 정상작동 여부 등 도로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예정이다.

     

    □ 강원도는 소관 부서별 사전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재난취약시설 중심으로 표본감찰을 실시하고, 한파‧폭설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시군별 재대본 운영 및 현장 대응실태에 대한 불시감찰 등도 병행하여 업무해태 등의 경우 엄중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〇 도는 이번 표본 및 불시감찰을 통해 재난안전사고 개연성이 높은 지적사례를 도출하고 사례 전파 등을 통해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겨울철 재난사고 발생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각종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안전감찰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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