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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9.25



    [삼척=강원매일신문] 박인열 기자= 삼척시는 농업인의 복지 향상 및 정보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농업인회관 신축공사 기공식을 9월 26일 오후 2시 남양동 진주초등학교 앞에서 개최한다.

     

    삼척시는 남양동 170-5번지 외 4필지(남양동 진주초교 앞) 753㎡ 부지에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연면적 578㎡ 지상 3층 규모의 농업인 회관을 내년 3월 완공할 계획이다.

     

    농업인회관에는 농산물판매장을 비롯해 농민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이 들어서게 되며, 농업인들의 정보를 교환하고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으로 이용된다.

     

    삼척시는 농업인회관이 건립되면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각종 영농기술 정보교환, 교육 등 농업인의 배움의 장으로 활용돼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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