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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12.26

     [태백=강원매일신문] 박인열 기자=   태백시에 30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건립된다.
    시는 장성동 화광아파트부지에 시티타워빌보금자리 2차 아파트를 추가로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강원남부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약 30층 규모의 서민형 임대아파트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국. 도비 확보 협의 후 2014년 하반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 2015년 상반기 중앙 투.용자 심사를 거쳐 착공하여 2018년 상반기내 준공한다는 목표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장성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시티타워빌보금자리 아파트를 건립하여, 360세대 중 장성광업소 사원임대아파트 44세대를 제외한 316세대에 대하여 입주자 모집 결과 521세대가 신청하여 200세대 이상이 입주가 불가했다.

     

    이에 시는 무주택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실현시켜주고자 잔여 화광아파트 부지를 활용, 추가로 약 200세대의 서민형 임대 아파트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해왔다.

    금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할 시티타워빌 보금자리아파트는 410억 원이 투입된 4개동 22~24층 아파트로, 2012년 화광아파트 23개 동 318세대를 철거 2013년 착공하였으며 장성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김연식 시장은 “올 하반기 시티타워빌 보금자리아파트 준공으로 장성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인구증가 등 지역경기 회생이 기대되고 있으며, 추가 2차 아파트건립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해 입주예정인 시티타워빌 보금자리 아파트는 30년 이상 임대 공급으로 39㎡형을 기준, 임대 보증금이 1,010만 원 선이며 월 임대료는 6만3,000원 가량이 될 전망이다.

     

    시는 그동안 화광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지방재정 투융자사업 심사승인 등 많은 어려움 속에도 시의 사활을 걸고 추진해 왔으며,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가 근로자들을 위해 1980년에 건축한 화광아파트는 건물 노후로 재개발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인 끊이지 않았었다.

     

    gm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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