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18.02.12

     


    태백시(시장 김연식)가 지난해부터 도시가로환경을 저해하는 현수막,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온 결과, 불법행위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등 법질서 확립과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여러 요인 중, 불법 게첨된 현수막과 전봇대‧가로등에 부착된 벽보 등에 대하여 주말까지 특별단속을 펼쳐온 결과, 2월 9일 현재까지 불법현수막 244건, 불법벽보 86건을 강제철거 했다.

     

    이중에서 상업성 불법유동광고물을 상습적으로 게첨하거나 일시에 다량으로 불법 게첨한 게시자 및 설치자 등에 대해서는 옥외광고물등 관련법에 근거해. 현수막51건 1,020만원, 벽보107건 450만원 등 총158건 1,470만원의 과태료부과 처분을 단행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이 태백에서는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는 인식이 들도록 산소도시 이미지에 걸 맞는 클린시티 조성을 위해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 광고물담당자는 “옥외광고물 관련법과 조례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 결코 작지 않음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은 현수막, 벽보 등을 통하여 영업이나 사업에 대한 광고효과를 보고자 하는 광고주들이 위법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지정된 게시시설에 게첨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수정 답변 삭제 목록
    2,576개(1/258페이지)
    정치/행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