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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3.11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에서 환경미화원 노동환경 개선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선군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 위험에 노출 되어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권, 생명권, 노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단 하루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 전국 최초로 저상형 안전 청소차량(한국형 청소차) 4대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청소차 발판 제거, 파상풍 예방접종, 매립장 휴게공간 조성, 간담회 및 수련회, 안전교육,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운전자 연가 등 기본적 복지 보장을 위한 대체인력 확보 등 환경미화원 복지증진 청소행정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환경미화원 휴게실 내 화장실 및 샤워장 개선을 위해 매립장 외 4개 읍·면 환경미화원 휴게공간 정비는 물론 매년 1명이 참가하던 환경미화원 선진 해외문화 체험을 2명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미화원 작업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운영중에 있는 청소차 11대에 청소차 어라운드뷰를 설치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지원 할 계획이며,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1월부터 기존 새벽 5시부터 근무하였던 근무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근무로 조정하여 운영 중에 있다.

     

     환경미화원 근무시간이 주간으로 변경됨에 따라 시가지 도로변 차량 주차로 인한 생활 폐기물 수거의 어려움 등 읍·면 현장 여건과 하절기를 맞이하여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환경미화원과 지역주민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선읍의 경우 미화원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오전 7시로 변경하는 등 환경미화원 근무 여건 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선읍은 오전7시부터 오후4시까지 근무, 그외 지역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근무 ⇒ 1, 2월 운영결과 읍·면 실정 반영 탄력적 운영

     더불어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계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자 환경미화원을 명예감시원으로 지정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깨끗하고 쾌적한 정선을 위해 곳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사람 중심의 청소차 보급, 차별 없는 선진일터 조성 등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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