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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3.14

     

    “관내 309개소 전면 합동점검 실시로 안전강릉 실현“

     

    강릉시는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위험시설 309개소를 대상으로‘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15일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썬크루즈호텔에서 추진상황 점검과 합동점검단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각종 시설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진단으로 2014년 세월호사고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등을 계기로 대형재난을 사전예방 및 점검하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전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이 참여하여 시작했으며,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의 경우 위험시설 및 최근 사고 발생 시설, 시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점검 대상으로 선정하여 해당 시설물에 대해 분야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점검 실명제를 정착시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점검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의뢰하거나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이 발견될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

     

    ‘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개요


    □ 추진방향 
      ○ 대진단을 통한 위험시설 등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의 실효성 강화
          - 안전관리체계확립, 점검결과 공개, 점검실명제 확대
      ○ 민간전문가 등 시민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정착에 기여

    □ 점검개요 
      ○ 점검기간 : 2019. 2. 18.(월) ~ 4. 19.(금) /61일간
      ○ 점검대상 : 재난안전과 외 11부서 / 309개소
                   [공공시설 145개소, 민간시설 164개소]
      ○ 점검방법 : 민관합동점검 (309개소)
      ○ 점검요령
        - 현지점검자(전문가)가 점검표 항목별 점검결과, 조치계획 작성·기입
        - 점검자 및 확인자 안전점검 실명제 정착을 위한 안전점검표 활용

    □ 중점추진내용 
      ○ 점검대상 이력관리 철저 및 안전관리체계 확립
      ○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시특법 D·E 등급 및 해빙기 안전관리시설 등
      ○ 안전점검의 책임성 강화
        - 점검결과 공개, 안전점검 실명제 (점검자 및 확인자 실명기재)
      ○ 시민참여 및 시정홍보 매체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 국민안전관찰단, 안전보안관 / 옥외광고, 전광판 활용 등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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