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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4.09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에 강릉시의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1억원(국비 90억, 지방비 90억, 민자 1억)이 2019~2021 3년동안 헬스케어 힐링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반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지역발전 투자협약 시범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의 단위 사업을 연계하여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춘 지역 주도의 다부처 종합 패키지 사업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의 27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강릉시가 포함된 11개 시·군이 선정됐다.

      강릉시를 대신해서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철래)에서 전액 전담하여 추진하게 되며, 헬스케어 힐링 바이오산업과 관광산업을 융합하여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 제조산업의 육성, 즉 헬스케어 힐링 산업의 기반 구축과 기업육성 및 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그리고 산업화 플랫폼을 통한 제품의 상용화로 헬스케어 힐링 제조산업을 더욱 활성화 하게 된다.


     또한, 오죽힐링 및 해양힐링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으로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체류를 선도하여 지역 경제에 기여하게 된다.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힐링 특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즉 관광객 마케팅 및 힐링프로그램 + 패키지 관광상품을 운영함으로써 관광 서비스산업을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3대 헬스케어 힐링프로그램 운영 프로세스로는

     

     ① 체형 및 생체정보 등을 측정하는 진단프로그램 운영
     ② 해독 테라피 등 뷰티클리닉 운영
     ③ 건강제품 시음, 시식, 판매 등 푸드클리닉 운영
     ④ 위클리 명상 등 명상클리닉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추진하는 3년간 헬스케어 힐링 상용화 제품 40여종과 창업 15개사, 매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간접 일자리 창출도 1,200명을 예상하고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 유치 200만명을 계획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

     

     특히, 강릉시를 중심으로 3대 전략(헬스케어 힐링 산업 기반 구축, 체험 기반 비즈니스 조성, 산업 생태계 활성화), 8개 실행과제를 수립, 중점적으로 추진하여‘동해안 헬스케어 힐링벨트’를 조성한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헬스케어 힐링 융합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사업에 대해 강릉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문화자원, 바이오산업을 융합 활용한 사업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강릉시가 기업이 번창하고 활성화 하는 경제도시,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하는 관광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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