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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04

     


    정선군은 3일 아라리촌에서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 및 지역 예술가들의 유·무형 문화적 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공간인 “아리샘터”개관식을 가졌다.

     

    “아리샘터”는 우리 선조들의 전통가옥들이 한데 모여 있어 많은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찾는 정선 아라리촌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57.2㎡ 규모로 총 사업비 20억 여원을 들여 조성되었으며, 이날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은 미술·서예·수석 등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소규모 전시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2층은 정선아리랑을 전수·교육은 물론 다양한 문화공연 연습 공간과 동아리 발표회 등이 가능한 다목적실이, 3층은 드럼, 키보드 등을 활용한 녹음실, 소규모 연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에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조성한 “아리샘터” 개관식을 오는 5월 3일 갖기로 했으며, 이날 1층 전시실에는 정선프란치스코의 집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군은 “아리샘터”가 지역 주민 모두가 언제라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공유공간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및 동호인들이 다양한 활동 전개로 일상생활에서의 문화를 통한 행복이 넘치는 생활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건희 문화관광과장은 “아리샘터”조성·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문화예술인 및 동호인들의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문화 허브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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