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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14

     

       - 2019년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에 ‘동쪽바다 자연마당’ 선정
       - 구) 쓰레기 매립지 56,000㎡를 생태체험장으로 복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9년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환경 혐오시설로 인식되던 폐기물 종합단지(구, 쓰레기 매립지)를 시민의 휴식과 체험이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 ‘2019년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 도시 내의 훼손되거나 유휴·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생태 휴식공간으로 조성함으로서 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도시 생태계의 건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경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시의 ‘동쪽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등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 이번에 선정된 ‘동쪽바다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었던 대진동 산 7번지 일원 56,000㎡를 국비 930백만원 등 총 사업비 3,100백만원을 투입하여 생태체험장으로 복원한다.

     

    □ 구) 쓰레기 매립지는 1981년부터 1999년까지 생활쓰레기 등의 매립장으로 활용되다 2002년 안정화 사업을 통해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다.


    □ 이런 유휴부지를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기반 환경을 최대한 복원하고, 지리적 특성에 살려 바다 경관을 배경으로 체험, 휴식, 소통, 힐링, 교육 등 5개 테마별 휴식·체험공간을 조성하여 생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2020년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 김용주 환경과장은 “폐기물 종합단지가 환경보전의 중심으로서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생태공간 조성과 더불어 시민, 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환경 개선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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