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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21

     


     정선군(군수 최승준)에서는 폐광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본권 확대를 위한 작지만 고품질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중순 고한읍에 작은영화관을 개관한다.

     

     군은 고한·사북·신동·남면 지역 주민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인근 도시로 가야만 하는 불편함을 덜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문화사랑방 역할을 담당할 폐광지역에 적합한 작지만 고품질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고한읍 작은영화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

     

     고한 작은영화관은 고한읍 고한리 63-54번지 일대 1,308㎡의 부지에 38억 여원을 투입해 61석과 52석을 갖춘 2개의 상영관을 비롯해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영화시스템 구축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속에서 최신영화를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아리아리 정선시네마는 2017년 3만7,000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지난해 6만2,000명 등 올해 4월말까지 총 11만3,000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문화사랑방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서는 고한 작은 영화관은 작은영화관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며, 폐광지역 주민들은 물론 강원랜드 직원 등 누구나 편리하게 가까운 곳에서 최신영화를 감상하며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건희 군 문화관광과장은 고한 작은 영화관 개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의 계층들이 고한 작은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최신 개봉영화 상영은 물론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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