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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29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정선아리랑 가락이 흐르고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전통시장 야시장을 개장해 많은 인기를 끌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폐광촌에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고자 빛의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사북읍의 전통시장인 사북시장 650거리 일원에서 “사북의 밤이 별나게 맛있어 진다.”를 테마로 지난 5월 4일 오픈한 “사북 별꼴야시장”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새로운 야간 소통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사북 별꼴야시장이 열리고 있는 사북 650거리는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참여 등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거리로서 해발 650M를 나타내는 650은 1963년부터 2004년까지 석탄을 생산했던 동양 최대 민영탄광인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의 650갱에서 따온 거리이다.

     

     별나게 즐거운 이벤트와 별나게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사북 별꼴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10여 명의 지역상인들이 참여해 전동 이동식 포차에 튀김 및 육꼬치, 더덕 및 삼겹살을 활용한 김밥, 해물 및 육고기 삼합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및 예술가들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함께 룰렛, 와와군 보물찾기 등 이벤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북 별꼴야시장이 열리는 날이면 탄광 성수기 옛 추억과 향수를 달래기 위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는 것은 물론 강원랜드 이용객, 관광객 등 다양한 계층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여름철 강원랜드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는 고객들이 맛과 멋, 흥이 넘치는 야시장을 찾아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명품 5일장이 열리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에서는 지난 5월 17일 정선아리랑 야시장을 개장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황금마차와 주막, 저잣거리 일원에서 지역상인 및 청년상인들이 참여해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야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선만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선군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야시장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및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특색있고 경쟁력을 갖춘 전통시장 야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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