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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7.17



    화재(火災)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화제(話題)


      - 산불피해 고향 방문 화마의 현장 보고 뜨거운 눈물


      미국 중서부 강원도민회(회장 신승규)는 지난 7월 15일(월) 자신의 고향인 강릉시 옥계면 산불피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복구에 애쓰고 계시는 이장과 고향 주민을 만나 위로했다.

     

      그는 옥계면사무소(면장 유제춘)를 찾아 면장과 이장을 통해 산불피해와 지원사항 등을 전해 듣고 머나먼 타국에서 고향 산불 소식을 접하고 발만 동동 구르던 당시 자신의 처지와 피해 현장을 둘러본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모금 운동에 따뜻한 관심과 후원으로 도와주신 동포들께 감사한 마음과 이번 일로 마을이 더욱 한마음 되어 발전하기를 소망하는 남다른 고향사랑이 담긴 손편지를 전했다.

     

      신승규 회장은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출신으로 13・14대에 이어 15대 중서부 강원도민회장에 연임되어 도민회와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으며, 또한 시카고향우회협의회장직을 맡아 향우단체들간 협력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중서부 강원도민회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147곳에 달하는 단체, 개인들의 참여로 마련한 성금 $15,617(약 18백만원 상당)을 교민들의 뜻에 따라 강릉시를 직접 방문하여 기탁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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