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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9.27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태백시가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27일(금) 오전 통제초소 및 축산농가 초입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차량 및 운전자의 소독 형태, 차량 이동경로 등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예방활동을 주문했다.

     

    지난 17일 돼지열병의 국내 첫 발병 후 이튿날 바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한 태백시는 거점소독초소 운영 등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왔다.

     

    또한, 농가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의 철저한 점검을 위해 거점소독초소 1개소와 농장통제초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양돈농가의 행사 및 모임도 금지 시키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적극 대응해 왔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발병은 우리 지역 농가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매뉴얼 이상의 선제적 차단방역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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