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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11.21

     

    태백시는 오늘(21일) 강원도가 주관하는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현지심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강원도의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철암 고토실 일원 약 213,000㎡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계획안을 사업신청서로 제출한 바 있다.

     

    오늘 현지 심사는 그에 대한 후속 절차로 진행된다.

     

    사업설명 후 현장으로 이동, 현장 브리핑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11월 말경 결정‧공개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태백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거점사업으로 진행 중인 ‘경석 자원을 활용한 세라믹원료산업 기반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 향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본 공모 사업을 위하여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타당성 분석 또한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모 선정 즉시 기본 및 실시계획을 신속히 착수할 수 있어 조성 기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부 비축무연탄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강원도의 ‘광물자원 산업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는 경석을 포함한 강원남부권의 풍부한 광물자원을 활용한 소재산업 등을 특화 산업으로 육성시켜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강원도는 강원남부 4개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자치단체에 각각 최대 150억 한도로 총 300억을 지원하게 된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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