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찾아가는 주거급여 설명회, 동해형 행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시상식 : 11월 28일(목) 오후2시 / 대전컨벤션센터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를 맞이하여 실시한 주거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 동해시는 찾아가는 주거급여 설명회 및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 긴급주거지원, 동해형 행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장애인자립 생활주택 공급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맞춤형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장한조 허가과장은 “영구임대,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추진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상식은 오는 28일(목),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2019년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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