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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2.26

     


       강릉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릉시 내 중·소기업 중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4, 5종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사업장이며, 노후 방지시설 교체비용과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0여개 사업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지원 대상으로는 ▲지원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한 사업장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배출 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특정 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 ▲주거지 인근 민원 유발 사업장 ▲2020년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방지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자부담해야 하며,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단, 방지시설을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www.g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래 환경과장은“배출허용기준 강화 등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영세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설개선을 통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하여 쾌적한 청정환경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강릉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하였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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