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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6.29

     

     


     강원도 시장·군수들이 동계올림픽 문화유산인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는 26일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에서 민선7기 2차년도 제5차 정례회를 갖고 각 시군 주요현안에 대하여 심의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합리적 복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2018 동계올리픽 개최 도시인 정선군의 유일한 올림픽 문화산인 정선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이 올림픽 레거시로 미래의 세대들에게 남겨 줄 수 있도록 정부에서 합리적 복원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길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전면 복원방침에 반대하며 올림픽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주민들이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며 합의점을 찾기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를 구성·운영하였지만 현재까지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못한채 코로나19로 무기한 중단된 상태에서 알파인경기장은 점점 흉물과 애물단지로 전략하고 있다며, 정선군민들이 정선 알파인경기장과 관련해 정부에 그 어떠한 것도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오로지 곤돌라 전면 존치를 바라고 있는 만큼 정부는 적극적인 의지와 합리적인 판단을 조속히 결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협의회 제2기 임원으로 회장에는 이재수 춘천시장이 부회장에는 허필홍 홍천군수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협의회는 ▷농업분야 조세검면제도 개선 ▷국립전문과학관 원주 유치 ▷재난현장 이동 급식차량 확보 ▷2020 재난대응 한전한국훈련 취소 ▷경원선 복원사업 조속한 재개 ▷ 2020년도 고교무상교육 시행제도 개선 ▷강원도 농어민수당 분담비율 조정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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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강원도 각시군의 모든 역량 결집으로 효율적 정책추진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정과 군정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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