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피해지역 농촌일손돕기로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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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15



    □ 23사단 군 장병들이 지난 9일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23사단 관계관 및 장병 235명은 14일(월) 3개 지역(옥계면, 사천면, 강남동) 9개 농가 84,000㎡ 규모의 농경지에 투입되어 쓰러진 벼 바로 세우기, 매몰지 복원 등 피해 지역 복구작업을 실시하였다.


    □ 앞서 지난 9일 강릉시는 연이은 두 개의 태풍으로 인해 실의에 빠진 농업인에게 희망과 재기의 의지를 부여하기 위해 군부대(23사단)에 대민지원을 요청하여 1차로 침수주택, 토사 유출 등 복구한 바 있다.


    □ 현장을 방문한 23사단 부사단장은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금일 이후에도 강릉시의 요청을 받아 지속적으로 피해 복구에 협조할 의사를 밝혔다.


    □ 김재근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장병들이 쉬지도 못하고 연일 현장에 투입되는 것에 늘 죄송한 마음이며, 우리 시 피해 복구에 적극 협력하여 농업 현장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도와주신 군 관계관 및 장병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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