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선 감추사 과선교(보도육교) 설치사업 계획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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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16


                                                                                       ▲ 조감도


     - 영동선 감추사 입구 일원, 보도육교(L=46m) 설치 및 경사로(L=54m) 설치
     - 총 사업비 22억 5천만원, 올 11월 말 준공 예정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영동선 감추사 입구 과선교(보도육교)를 올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라고 밝혔다.


    □ 감추사 입구 과선교는 감추사 앞을 통과하는 영동선 철길을 횡단하는 총 연장 46m의 보도육교다.


    □ 그 동안 감추사 앞 철도는 감추사 및 감추해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철도 무단횡단 등으로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돼 있어,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 특히, 금년 3월 개통한 KTX 운행으로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 이에 시는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간 협의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지난 5월 말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총 사업비 22억 5천만원(국비 5억, 도비 2억5천, 시비 7억5천, 철도공단 7억5천)이 투입되는 이번 과선교 공사는, 9월 현재 교량거더 제작과 교각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 오는 11월 말 과선교가 준공되면, 주민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물론, 향후 한섬 감성 바닷길과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한 철도횡단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해시 관계자는 “과선교가 완공되면, 현재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철도 횡단의 위험성이 사라지고, 시내와 감추 및 한섬 해변 간의 연결성이 좋아져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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