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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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19


     
     - 9월 22일 조달청 개찰과 업체선정 완료
     - 9월 말 계약 및 착공, 2021년 9월 준공 예정
     - 총 사업비 351억원, 숙소 51실 및 광장 등 편의시설 확충
     - 재난·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설치 등


    □ 지난해 4월 동해안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사업이 이달 내 시작된다.


    □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2일 조달청 개찰과 업체선정이 완료되면, 9월 내 공사계약 및 착공에 들어가 추석 명절 이후 복구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준공은 내년 9월 완료될 예정이다.


    □ 동해시는 당초 해수욕장이 폐장하는 8월 말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조달청 입찰 절차 문제로 한 달 정도 지연됐다고 밝혔다.


    □ 국비 등 35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구 공사는 숙소(단독형 35동 51객실), 커뮤니티 하우스, 스낵카페 등의 건축물과 어린이 물놀이장·광장 등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될 계획이다.


    □ 또 다른 재난을 막기 위해 소화전은 21개소로 늘리고, 객실은 모두 대피가 쉽도록 설계됐다. 비 피해를 막기 위해 상습 침수 지대 배수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 산불 재난 경각심 고취를 위해 기존 산불 피해목을 활용한 방재림 생태관을 만들어 ‘레거시 기억의 존’을 조성하고, 해송 군락지도 복원할 예정이다.


    □ 동해시는 이번 복구사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만의 독창적 건축 디자인과 캠핑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조경 및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특히 산불 피해 등 재난 재발을 방지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캠핑의 성지라는 명성을 되찾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캠핑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복구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동해시는 지난 산불로 인해 객실, 클럽하우스 등 건축물의 80%이상이 전소되고, 해송 군락지 등 40,300㎡의 녹지가 소실되는 등 35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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