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26일부터 백신 접종 시작, 첫날 요양병원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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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2.26



     ○ 26일부터 5월까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입소자 우선 접종
       - 1차 접종 :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 539명 접종(종사자 479, 입소자 60)
          ※ 첫날인 2월 26일에는 금강요양병원, 이레요양병원 2개소 100명 접종
       - 2차 접종 : 1차 접종 8주 후인 4월 23일부터 5월까지 시행
     ○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 목표


    □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허가받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25일 동해시에 도착한 가운데, 26일 오전 9시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 백신 접종 첫날인 26일에는 관내 요양병원 2곳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 동해시 1호 백신 접종자는 동해시 금강요양병원 입소자 김ㅇㅇ씨(60대, 여성)다.

    □ 25일 동해시에 도착한 AZ 백신 물량은 700회분으로, AZ 백신은 한 바이알(vial, 약병)에 10회 접종분이 들어 있어 10명 단위로 접종을 하게 된다.

    □ 총 700회분의 백신은 동해시 내 요양병원 3곳과 요양시설 7곳 등 총 10곳의 65세 미만 환자와 입소자, 종사자들에게 우선 접종된다.

    □ 대상 인원은 총 549명이며, 이 중 98%인 539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 이 가운데 백신 접종 첫날에는 요양시설 종사자 89명 및 입소자 11명 등 100명에 대한 접종이 실시된다.

    □ 백신 접종은 의사가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 시설 내 접종하며, 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시설에 직접 방문해 접종하고, 여건에 따라 대상자들이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 이들에 대한 2차 접종은 1차 접종 8주 후부터인 4월 23일부터 5월까지 실시된다.

    □ 동해시는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 발생 시 체계적인 상황관리 및 역학조사를 위해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병원 이송 등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 시는 오는 11월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집단 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으로,

    □ 향후 일정으로는 1분기(2~3월)에는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폐쇄병동이 있는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및 입원환자 ▴고위험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19 구급대, 역학조사·검역 요원, 검체 채취, 검사, 이송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 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거점전담병원) 종사자가 접종 대상이다.

    □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일반 시민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1분기 대상 의료기관을 제외한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이 접종한다.

    □ 3분기에는 만 18세 이상의 일반 시민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 단, 임신부와 19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이들의 접종 여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 당초 1분기 접종 대상이었던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소·종사자의 접종 계획은 질병관리청에서 백신의 효과성 검증 이후 접종 계획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첫 단계가 시작됐다.”며, “차질없는 준비로 체계적인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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