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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1.11.10

    동해항에 들어설 예정인 석회석 물류기지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소음과 진동에 시달린 주민들이 참다 못해 집단 민원을 제기 했다.


    15만톤 규모의 석회석 보관시설 공사를 위하여 시행자인 대한통운에서 대형 철심을 땅속 깊은 암반에 설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과장에서 공사현장과 100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종일 들려오는 진동과 소음으로 주택 외벽은 금이 가고 집에선 쉴 수 조차 없다고 강력히 항의를 하고 있다.  


    참다못한 주민들은 관할관청을  방문해 공사중단을 요구했고. 항만청과 시공사는 피해조사를 실시한 뒤 직접 보상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의 입장은 강경했다.

     

    결국 시공사가 주민들의 주장을 수용하며 일시 작업을  중단하였고  항만청도 공문을 통해 공사중단을 약속했다.

    본 공사는 대한통운이 시행자로서 920억 원을 들여 내년 9월 완공예정으로 설치하는 석회석 관련 시설 공사 인 것으로 밝혀 졌다.  


                                                                                                          정치사회부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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